현재까지 이루어진 갬블링 연구는 관광적 견해에서 출발한 연구와 심리적 혹은 의

학적 견지에서 출발한 연구로 대별될수가 있었다. 갬블링 산업의 경제적 효과를 설

명하고 정책을 제안 수립하는 데에는 도움을 줄수가 있지만 이론적인 근거가 미약

하다는 점과 갬블링의 긍정적인 면을 부정적인 면보다는 상대적으로 더 강조하는

경향이 강해서 갬블링의 사회적 부작용을 치유하거나 보완하기에는 한계가 있었

다. 반면 후자는 중독성향을 보이는 갬블러들과 일반 이용자들이 어떻게 다르고 왜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지 또는 어떤 변수가 그러한 변화에 영향을 주는지를 설명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중독자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표본크기가 작아 결과를

일반화하기가 어렵고 어떻게 갬블링 산업에 적용할수 있는지 제시하지 못하고 있

다. 심리학이나 의학적 연구의 흐름은 두가지로 정리할수 있다. 하나는 범주화에 관

한 연구로 중독정도나 행태로써 병리적인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등으로 세분화

하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갬블러 자체에 대한 연구로서 이들의 특성이나 참여 이유

그리고 중독성향이 있는 갬블러들이 다른 이용객들과 어떻게 다르면서 어떠한 이

용자들이 중독성향을 유도하는지에 관한 연구이다. 갬블러들의 범주화 연구들은

주로 척도를 사용해서 어떻게 도박중독자 집단을 일반 이용자 들과 구분하고 또 그

들이 다른 중독자 즉 알코올이나 마약 중독자들과 어떻게 다른가 하는 주제들을 다

루는것이다 예를들어서 갬블러들은 충동적 갬블러와 사교적 갬블러로 나누며 갬블

러 집단을 이분법적으로 범주화하기 어렵고 연속적인 의미에서 범주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는것이다. 이들은 체이스의 개념을 도입하여 도박을 하지 않는 집단

도박을 하지만 현금이 있을때 중단하는 집단 그리고 돈을 모두를 잃을때 까지 계속

하는 집단 3집단으로 나누고 있다. 최근들어서 축소된 형태인 래쉬 모델을 통해서

문제가능성이 있는 집단과 문제성 갬블러 집단 다른 사람에게도 드러날수 있는 심

각한 수준의 문제성 갬블러 집단, 상당한 재정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갬블러 집단

으로 구분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러한 심리학 혹은 의학과 관련된 연구들

은 주로 병리적 갬블러 들에 초점을 맞추어서 어떻게 구분해낼 것이냐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범주화에 기초해서 어떤 변수가 중독 성향에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

하는 중독자와 비중독자간의 성향차이를 파악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주는 연구라

볼수가 있다. 기존 연구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주요변수는 성격적 변수이

고 감각추구성향과 충동성 사회심리적 변수로 인지적 편견과 참여동기 가 있다.

참조 : 카지노사이트 ( https://sdec.co.kr/?p=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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